

이 아니 옆집아줌마 부담 모르는 상황에 불안감과 조심스러움이 있었다. 또 겨우 주변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것이 급급한 입장에서 적극적이라기보다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다. 베르반과 미르트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었던 바를 서연에게 말을 하고 구체적인 상황과 또 수정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스반 국왕이 있는 왕성까지의 통신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서연이 트레이아 남작가에서 칼스테인 공작임을 밝혔으니 이스반 국왕의 귀에 들리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형식적인 절차로 이스반 국왕에게 공작의 지위를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지만 다른 귀족들이 다 알고 시간이 지날 때 까지 국왕에게 아무 말도 않고 있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