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축구프로리그순위는 없고 그나마 추측 가능한 것은 그거다. 아니, 지금 중요한 건, "넌…… 뒈졌어!" 내가 저주에 무적이라는 것. 그리고 날 죽이려고 한 놈은 악령이든 신이든 다 죽었어! 그 순간 난 우아하게 날았다, 그 악령을 향해.그 악령이 목이 없거나 피로 떡칠을 했거나 별 상관없다. 난 분노에 가득찼으니까. 악령 소멸.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악령 님이 소멸하셨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성불(?) 시킨 건가?" 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착한(?)일을 하다니, 난 분명 복받을 거다.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흐흐흐."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