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왕님 프로배구컵대회일정 사총님이 날 쏴보셈.
오른 그는 잠 프로배구컵대회일정의 속력을 늦춰가다가 윈터 러만을 움켜쥐고 바닥으로 뛰어내려 한 바퀴 굴렀다. 말은 그러고도 몇 미터 더 가서 쓰러 질 듯 멈췄다. "이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아!" 적이 이를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도 말에서 내렸다. 장검을 뽑아들고 성큼 다가서는 그 모습이 저 호수의 괴물만큼이나 위압적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여기엔 그를 지켜줄 형은 없 었다. 보리스도 윈터러를 뽑아 들었다. "......." 떨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비록 저 노련한 전사와는 비교도 안 되겠지만 그도 최대한의 노력으로 지난 겨울을 보냈었다. 산 자는 점점 더 강해진다. 살아남아서 더 강해질 것이다.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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