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이었다. 하긴, 그루지아와 같은 국가대표축구평가전말라고.” "엔스? 너 어떻게?" "어떻게는 어떻게.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보니까 남바린에서 바츠가 카세라스가 싸운다고 적혀 있더만.” 카세라스에게 당한 유저들이 올린 글이었다. 엔스는 그 글을 보고 헐레벌떡 달려 왔고. "마침 캐릭터가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다행이었지.” "야, 뒤!" 엔스의 등 뒤로 카세라스가 날린 해골 마법탄이 날이왔다. 그러나 그 해골 마법탄은 홀연히 날아온 화살에 맞아 상쇄되었다. 유한은 화살이 날아온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채린이 카세라스를 향해 시위를 당기고 있는 것이 보였다. 거기엔 오펜과 에이린, 로키도 있었고, 얀과 베르디도 와 있었다. "잘 만났다, 카세라스. 상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