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한 번 안해 본 여자 1부락했다. 대신 일행이 한 명 있는데, 목숨은 알아서 관리하라고 꼭 전하란다." "후후후. 걱정 마라. 우리가 이래 봬도 바퀴벌레보다 생명력이 더 끈질기니까." "꼭 자기 같은 거랑 비교를 해요." "뭐라고!" 세호의 말에 영택이는 고개를 휙 돌려 세호를 바라보았지만, 이미 세호는 그 자리에서 저 멀리 뛰어간 뒤였다. 그러자 영택이는 이내 세호를 뒤쫓았고, 곧 둘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졌다. "너 거기 서! 안 서면 죽는다!" "서도 죽고 안 서도 죽는데, 내가 왜 서냐!" "그걸 알면서 그 소리를 왜 해! 거기 안 서!!" "안 선다니까!" 오랜만에 보는 저런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