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올랐다. 내가 택한 게 아니야. 유이 접대사진러운 일이었다. 그 때문에 이번만은 놔두고 가고 싶었다. '아무튼 가기 전에 준비를 해 놓아야겠어.' 유한은 여행 준비를 하는 동시에, 초열탄이라든가 드워프의 철을 충분히 만들어 놓았다. 자신이 자릴 비운 동안에도 대장간에서 NPC 대장장이들이 무구 생산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유한은 그렇게 준비를 하면서 옛 동지들, 공중 요새 퀘스트 멤버들에게 귓속말을 보냈다. 각자 퀘스트 진행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는가 알아보기 위해서. -언제든지 불러요. 이미 부유 마법을 다 배우고 친구들이랑 레벨업을 하는 중이니까. -헤헷! 오늘 로므나 유적에서 성수를 떴어요! 에이린은 언제든 출격 가능 l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