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마법탄이 터지며 생긴 반동을 이용, 하늘에 학생 춤게이드 페허지구를 무대로 키리토,클라인,리즈와 함께 《기습 게임》을 몇 번 한 적이 있다. 원래 정장 타입인 아스나는 거의 소리를 낼 많은 것이 없었으므로 대체로 상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키리토에게는 도저히 백어택을 성공시키지 못했자. 한번은 참다못해 맨발로 접근을 시도했지만, 목검으로 키리토의 뒤통수를 맞히기 전에 들키는 바람에 공격은 빗나가고 말았다. 게다가 발을 꽉 붙들린 채 죽을 만큼 간지럼을 당해야 했다. 이젠 존재조차 어렴풋한 현실세계보다도 그 무렵으로 돌아가고 싶다ㅡ. 갑자기 떠오른 눈물과 함께 그런 생각을 한 아스나는 고개를 가로저어 감상을 떨쳐냈다. 키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