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기의 책들 중에 추신수야구중계 하셨어요.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뭐,뭐라고?” 나는 강씨 아저씨의 말을 듣지도 않고 집을 나왔다. 집 문 앞에는 강씨 할아버지가 서 있으셨는데 아직도 안들어 오셨네. “할아버지. 아직도 안들어 오시고 뭐하세요. 할아버지 말씀대로 강씨 아저씨에게 말씀드렸어요.” “그래. 정말 고맙구나.” [이제 이승에 대한 미련은 없는가?] “예. 그렇습니다. 이녀석이 제 대신 일을 해결해 주었으니까요.” “다,당신 누구야!?” 갑자기 할아버지 뒤에서 나타난 사람!? 한밤중에 검은 색 양복과 검은 색 썬글라스를 쓴사람이 나타나다니!? 머리도 스포츠. 일명 깍두기 머리!? 그렇다면 저사람 깍두기!? [특이한 인간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