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 뉴질랜드축구대표팀 는 거잖아요? 왜 멈췄는
25임에도 불구하고 겨우 5%이 뉴질랜드축구대표팀지겁 그 뒤를 따랐다. 오른쪽으로 완만하게 구부러진 통로를 빛을 따라 몇 초간 뛰어가니 마침내 전방에 커다란 십자 교차로와, 그 너머에 있는 작은 방이 눈에 들어왔다. 방은 어둠에 익숙한 눈에는 지나치게 밝은 빛으로 가득했으며 그 입구에 한 사내가 서 있었다. 역광 탓에 얼굴은 잘 알아볼 수 없었으나 이쪽을 향해 두 팔을 크게 휘젓고 있었다. 「유리엘-!!」 이쪽의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남자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불렀다. 유리엘도 왼손을 흔들며 한층 속도를 더해 뛰어갔다. 「싱커-!!」 눈물을 머금은 그 목소리를 가로막듯, 남자의 절규가-. 「오면 안 돼-!! 그 통로는……읏!!」 그 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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