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몇 백년 동안 괜찮다가, 갑자기 한 배지현 발이르고 말았고 타스마니아는 옆에 있는 아로요의 로마 문명에 도움을 요청했다. 어느 정도 영토를 확보한 진성의 로마군대는 더 이상의 진격을 하지 않고 방어에만 몰두하면서 뭔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역시 대단하군.” 아로요는 보고를 받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결과적으로 타스마니아라는 섬나라의 지형적인 특징을 무기로 남북을 완전 고립시킨 스키피오의 전략은 성공했다. 지금 봐서는 왜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했을까 자책도 생겼지만 스키피오의 지형을 이용하는 능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아로요는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참전을 결심했다. 타스마니아가 상대방에게 넘어간다면 게임은 해 볼 것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