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리즈장소난 것이다. 그 마법진은 수없이 많은 문자들과 알 수 없는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마법진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림자. 바로 그림자로 만들어진 마법진이었다. 어둠 속에서 그림자로 만들어진 마법진이 빛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 마법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금영이었다. 현재 금영이는 자신의 그림자를 통해서 그림자의 이면 같은 곳이면서도, 동시에 다른 곳에서 이 마법진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상당히 힘든 일이었다. 어서 서둘러야겠군. "후~ 우. 후~ 우." 나는 천천히 숨을 가다듬고는 입을 열어 말하기 시작했다. [나의 이름은 호상민. 나의 또 다른 이름은 한스 게이시스.] 우우웅! 시작된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