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 데려온 이유를." "어......, 그, 챔피언스리그생중계이 될 거라고 말입니다." "……."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짐승이 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지?" 난 민호의 말에 떨리는 어조로 물었고, 민호는 그런 내 물음에 대답했다. "진리입니다!" "……." 여기서 진리가 왜 나올까나? 심히 궁금한 나다. 민호는 이어서 말했다. "남자가 야설을 보는 건 당연한 진리이자 의무입니다." "……." "한마디로 당연하다는 거죠." 그런 걸까? 뭔가 그럴 듯한 느낌도 든다. 아냐. 한 마리의 짐승일 뿐이야! 그래! "형님" 그때 민호가 나를 지그시 바라본다. 그러더니 말한다. "이미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