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로 된 야설 말입니다." "……." "야설, 중독성게임퍼즐마작기 조성되잖아.” “하지만 세호하고 민수는?” “세호는 현재 식사후 수면중. 민수는 노트북으로 학교 회선 연결해서 활주로 컴퓨터에 폭탄 심는 중. 못 올 거다.” “그래? 그럼 옮기자.” 세호는 나의 친구들 중 가장 등치 좋은 녀석으로 체육 특기생인데 유도부 에이스다. 그리고 민수는 내가 말했던 인터넷에서 알아주는 해커이자 프로그래머인 녀석이다. 녀석. 활주로 컴퓨터에 폭탄을 심다니. 또 활주로가 뭐라고 했나? 활주로란 1학년 주임 선생님으로 머리가 고속 혹은 활주로처럼 벗겨져서 애들 사이에서는 활주로라 부르고 있었다. 나는 경순이와 성민이와 함께 애들이 잘 안오는, 좀 노는 아이들이 모여서 노는 으슥한 곳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