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의 귀여운 구석도 있네?" sbs스포츠온에어지 않는 타입이었고 거기다가 누군가를 존경한다고 남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타입이 절대 아니었다. 그 상황을 만들어낸 서연이라는 남자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냉정해 보이는 얼굴을 붉혔다. 한쪽에서는 이리아의 눈빛이 반짝 거리고 있었다. '호오~ 보면 볼수록 잘생겼단 말이야.' 이리아는 서연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보면 볼수록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강자를 상대로 여유 있는 그의 모습은 너무나 황홀했다. 그리고 자신의 하인이나 곁을 지키는 호위 중 하나로 만들고 다른 여자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받을 생각을 하니 짜릿함에 주체할 수 없는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