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생 김인서비키니! 으허허허." "역시 형님이십니다." 그때 민호가 나에게서 빠져나가더니 감동 어린 어조로 말한다. 크윽! 분하다, 분해! 빌어먹을 민호는 예진이에게 웃으며 말했다. "형님은 역시 마음도 고운 분이시죠, 누님?" "으응." "……." 뭐, 내 칭찬을 했으니 특별히 봐주마. "민호야." "네, 형님." "내가 꼭 야설을 써야겠니?" "네." "다른 건 다 해 줄 용의가 있다만, 야설은 좀 그렇구나." "거짓말을 하시는 겁니까?" "……." "분명 형님이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그러면서 비운의 여주인공 포즈를 취한다. 난 그 자식을 보고는 머리를 붙잡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