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주 스토크시티 레스터 생겼다고 한다. 다음
” “아, 네.... 스토크시티 레스터놈이었지요. 얼마나 흉폭한 놈인지, 보이는 건 모조리 다 박살 내 놓더군요." 범인은 카세라스였다. 황금 기계 도시를 떠났던 카세라스는 치클라요에 와서 행패를 부리고 떠난 것이다. '하여간 성질이 지랄 맞은 놈이라니까. 괜히 광룡이라 불리는 게 아니었다. 아르페디아에 있을 때도 그로지아 남부에 레어를 만들고, 예정도 없이 지나가는 유저들을 공격하거나 마을과 성을 불태우곤 했다, "이곳에는 드래곤을 잡을 만한 실력자가 없었나 보네." "연애질만 주로 하다 보니 실력을 못 쌓은 모양이죠." 유한 일행은 잿더미가 된 치클라요를 뒤로 하고 동쪽으로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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