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조각이야 여자보디빌딩의 와이어를 더 풀어서 자이언트 샌드웜의 몸통을 빙글빙글 감았다. 그리고 주먹을 강하게 움켜 쥐었다. 끼기기긱!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한 건틀렛이 와이어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거대하고 육중한 자이언트 샌드웜을 끌어당기다 보니 팔이 뽑힐것처럼 뻐근해졌다. 그러나 유한은 와이어를 느슨하게 하지 않았다 .할수 있는 한도까지 팽팽하게끌어당겼다. "퀘에엑!" "더 날뛰어봐!아예 숨통을 끊어 버릴테니까!" 유한의 말대로 자이언트 샌드웜이 날뛰면 날뛸수록 가느다란 강철 와이어는 녀석을 단단히 옥죄었다. 아니 ,옥죄는 것을 넘어 살을 째고 핏줄을 조였다. 이렇게 되자 중독 때문에 느릿느릿하게 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