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었어」 「그, 그러니까,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번 피를 토해낸 난 스승님의 당부를 기억해냈다. 마지막, 나든 젤드리온이든 목숨을 건 일격으로 승부를 낼 때가 아니면 이 주문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던 스승님의 당부를 말이다. 그리고 스승님이 말한 그때가 바로 지금이었다! [생명과 죽음. 시작과 끝. 태초에 모든 것이 태어남과 동시에 생겨난 태초의 의지여! 서로를 등을 마주 댄 의지여! 여기 그 태초의 의지를 사용하려는 자. 나 두 개의 이름을 지닌 자. 첫 번째 이름 호상민. 두 번째 이름 한스 게이시스. 나 이 두 이름을 걸고 원하노라! 나의 영혼을 걸고 외치노라!] 우우우우웅! 파파파파팍! 주문이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