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비슷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프랑스리그컵 마음을 놓았다. 결코 평범하다고 할 수 없는 서재필은 이런 상황을 즐겨보기로 마음먹었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서재필의 좌우명 중 하나였다. 곧 이어진 히데끼의 설명에 진성은 유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자유대련이라. 진성은 골치가 아파옴을 느꼈다. 왜 이런 유투를 하는지 진성은 곧바로 알았다. 히데끼는 그런 진성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핏대를 올려가며 유투의 배경과 그 역사를 설명했다. 진성은 이미 피하기에는 늦었다는 것을 알았다. 약간 불만인 얼굴로 데카츠를 바라봤지만 이미 데카츠는 그런 기색을 느꼈는지 찻잔을 들고는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