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케모른님을 여자축구결승며 허리에서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장도(長刀)를 뽑아들었다. “우앵ㅡ,이젠 싫은데…….” 우는소리를 하며 레콘도 단검을 발도하며 자세를 잡았다. “저쪽은 다섯이니 져도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포기 하면 가만 안 둘 거야! 가급적 내가 상대해볼 테니 어떻게든 하나 정도는 잡아줘” “노력해볼게……” “가끔은 멋있는 모습 좀 보여.” 레콘의 어깨를 쿡 쥐어박고 리파는 표정을 다잡으며 다이브 태세를 취했다. 몸을 휘릭 말고 한 바퀴 돌아 반동을 주면서 날개를 예각으로 접고 맹렬한 기세로 급강하. 쐐기 모양 진형을 펼친 살라만더들을 향해 무모하다고도 할 수 있는 돌진을 감행했다. A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