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셀로 똥침 만화 있었다. 그런 말을 듣기 전에는 그냥 간단히 기절했다가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쩌면 영원히 깨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자 가슴 한 구석이 서늘해졌다. 진성은 옛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로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자신의 모습이 기억나 피식 웃음을 짓고 말았다. “휴..... 역시 죽는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 진성은 자신의 몸을 두드리는 햇빛 하나만으로 살아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죽는 경험을 하고 살아나면 성장하는 것일까? 진성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 “진성아, 춥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