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 유명진 도색부인 다. 결정은 무언으로 반
런데 유명진 도색부인었다. "이 통로엔 황상 마법진이 깔려있다. 발 딛는 자는 환각에 빠져 길을 잃게 되고, 눈앞의 동료를 알아보지 못하게된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 준 것은 블랙 이었다. 그의 뒷북스런 작태에 유한은 펄쩍 뛰었다. "그런 게 있으면 진작에 말했어야지!" "글쎄, 해 주려고 했는데 모두 촐랑거리며 가 버려서 말이야." 들어가지 않았던 것은 로키뿐이다. 그는 블랙이 안개통로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 정지 했다. 블랙의 행동에서 뭔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실대로 말해, 실은 알려주기 싫었던거지?" "천만에, 같은편에게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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