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다저스시카고컵스 예진이의 말에 온몸에 마치
하나 나 있었 다저스시카고컵스니 꺼져 있었고 하나도 역시 핸드폰이 꺼져 있었다. 현준은 화가 나서 덕만에게로 달려갔다. “형, 덕만이 형!” 막 퇴근할 준비를 하던 김덕만은 자기에게 씩씩거리며 달려온 현준을 보며 감격했다. “드디어... 드디어.... 네가 내게 저녁식사 같이 하자는 말을 하려는구나. 좋지. 자 가자. 너 옷 입고 나와라. 나 먼저 밖에 있을께. 내가 밥도 사고, 커피도 한잔 사 줄 테니까.” 김덕만은 180의 커다란 체구로 할말만 하고는 나가 버렸다. 현준은 완전히 얼어 버렸다. 결국 덕만이 얼어버린 현준을 데리고는 근처에 잘한다는 일식집으로 가서 주인에게 특별 부탁한 따뜻한 국으로 현준을 녹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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