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자신의 머리를 콩 쳤다. "바보 프로토승부식58회차결과른 사람은 없다. 아니, 그곳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 자체를 안 했다.그런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영역에 자신이 올랐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마구 두근거렸다. 이곳에선 과연 누구를 만날 수 있을까.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또 무엇을 배우고 해낼 수 있을까. 유한은 일단 스크린샷을 찍고 모험 일지를 기록했다. 흥분과 긴장을 다소 죽여 놓기 위함이었다. 너무 흥분하면 상황 대처를 하기 힘들어진다. 어느 정도 숨을 고른 다음에, 유한은 구름 위의 신전을 향해 걸어갔다. 오르면 오를수록 아름다운 음악과 노랫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려왔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