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중에 네셔널리그팀 호는 웃으면서 말했다.
카세라 네셔널리그팀을 없애고 평지로 만들고 나서야 그런 전장이 탄생했다. 준이치로는 그런 장면에 놀랐다. 일사분란한 20만이 넘는 군대가 한번 지나가니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야말로 불도저였다. 35만의 그리스 팔랑크스 중보병과 40만의 로마 시민군 정예병이 서로 대치하자 그 규모는 엄청났다. 이런 거대하면서도 단단한 조직에 기병은 그 역할을 하기 힘들었다. 두 군대 모두 기병을 모두 말에서 내리게 만들어 보병조직에 포함시켰다. 특히 준이치로는 그 동안의 분석으로 스키피오에게는 기병이 별 소용이 없음을 알았기에 내린 조치였다. 곧 엄청난 군인의 무리가 서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곧 제일 선봉에 있던 최정예 부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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