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했는데 바르셀로나소시에다드은 것을 사용했다. 구수한 냄새가 코를 찌르며 주위로 퍼져나갔다. 따뜻한 어둠에 잠긴 강둑이었다. "자, 먹어라." 막시민이 건네준 막대기는 뜨거워서 하마터면 떨어뜨릴 뻔했다. 그러나 곧 익숙해져서 살점을 잘 뜯어먹을 수 있게 되었다. 얼마간 정신 없이 먹은 다음, 조슈아는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물고기는 어떻게 그렇게 빨리 구해온 거야?" 막시민은 생선살을 뜯느라 고개도 들지 않고 말했다. "아까 낮아 저 위쪽에 물굽이가 있는 거 봤지?" "응." "거기 그물이 쳐져 있는데 거기서 꺼내온 거야." 조슈아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자 막시민은 피식 웃었다. "아니면 어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