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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리에는 골반노출도 한 시간이나 일찍 로그인해, 최근 머물고 있는 캐트 시 영지의 수도《프릴리아》에서 출발한 리파는 벌써 20분 가까이 날고 있었다. 그사이 1초도 쉬지 않은 채, 그저 본능이 시키는 대로 날개를 힘껏 진동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풀잎색으로 빛나는 마법의 프로펠러는 조금도 힘을 잃지 않은채 리파의 의지에 따라주고 있었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 가속하는 요령은, 키리토의 표현을 빌자면 자동차와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날아오른 직후에는 날개를 좌우로 펼치고 진폭도 크게 해《토크 중시》ㅡ이것도 키리토의 표현이다.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ㅡ로 날아 힘차게 공기를 박찬다. 서서히 속도가 붙으면 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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