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했다. 그리고 마침내ㅡ멀리 떨어진 새하얀 조은나래 핫팬츠이상한 사람들 찾아내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우승할 것 같다. 그나저나...... "나 어떡해?!" 귀신 손을 본 이상 정말 들어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100만 원도 아닌 1,000만 원이 걸린 일이다. 물론 여기서 한 가지, 아침에 들어가면 덜 무섭지 않겠느냐는 의문 도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건 안 된다. 얘들은 밤에만 나온단다. 전문용어로 올나이트 애들? "젠장." 난 절망에 빠졌다. 둘이면 그래도 공포가 상당히 줄어든다. 하지만 혼자면? 장난 아니다. 민호 자식이 기절만 안 했다면 그냥 옆에 처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겠는데 이미 기절해 버렸다. 그럼? "나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