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렇게 무력 데일리모션드라마신은 고민했다. 예전의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대결을 본 한신은 스키피오의 전략인 성을 비우고 상대의 허를 찌른다는 전략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기세로 로마의 전 영토를 유린하고 나중에 빠져나간 로마의 군대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바로 그리스로 돌아가서 늦은 감이 있지만 영토를 지켜야할지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만약 돌아간다면 어떻게 막아낸다 하더라도 흐름을 상대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초반의 무리한 강압으로 더딘 발전을 한 현준으로서는 시간이 흐르면 더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는 결정을 내렸다. 게이머 한신은 모든 부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