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노려봐 대한민국 이란 하이라이트 과 불안감을 표현해버린
었다. 서연이 대한민국 이란 하이라이트멋진 물건을 봐서 저도 모르게 사 버렸습니다." "멋진 물건?" "네." 도대체 얼마나 멋진 물건이면 집 한 채 값을 낼 정도인 거 냐? 무슨 초특급 레어 아이탬 정도? 그렇지 않고서야...... 그때 갑자기 민호는 책 한 권을 내민다. 그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뜨거운 핫커피' 라고. 뭔가 미묘한 책 이름이군. 민호가 말했다. "이것입니다." "......?" "제가 산 멋진 물건 말입니다." "......" "이것 때문에 집 살 돈이 다 사라졌죠." "......" 난 귀를 의심했다. 저 근본도 알 수 없는 '뜨거운 핫커피'라는 책을 사느라 집 값을 다 썼다고?! 솔직히 말해 제 돈이니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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