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병원 침대에서 눈을 뜬 너에게 제 전망좋은해변-두여자는 게 더 말이 되겠다. 물론 나의 세계 정복에 협조는 하지 않아 있으나마나다. 괜히 옵션 떨거지 하나 붙은 기분이랄까? 그러고 보니 우리 파티 원들은 한 명 한 명이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대단하다. 굳이 설명은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제10장 [사칭] 안습. 지금 내 상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저거다. 다른 단어 필요 없다. 이게 지금 내 상황과 제일 맞아떨어 진다. 처음에 난 너무나도 쉽게 생각했다. 간단하게 게임 정복을 한 뒤 예진이에게 멋지게 프러포즈한다. 그런 다음 해피 엔딩. 하지만 이게 참 내 생각대로 안 되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