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의 입에선 절망적인 말 한국튀니지결과률도 네크로마스터보다는 높지만 매우 낮았다. 거기에 장기간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그만한 열의를 가져야만 했다. 한나가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마법을 수련하고 내가 곁에서 돕는다 하더라고 과연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단지 노력해 볼 뿐이었다. 우리가 떠난 다는 것은 이미 내가 로그아웃 하기 전 보름 전에 알렸다. 약 20일 전후에 떠나겠다고 말이다. 어제는 한나와 함께 영지에서 그간 친해진 이들에게 작별인사를 나누었고 오늘은 영지민들에게 배웅을 받으며 떠나게 되었다. “혹시 이 근방을 지나다가 생각나면 들리게. 한나야. 잘 지내야 한다.” [걱정하지 마세요. 영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