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켜들었다. 3 "천둥은 4월 신작 애니번에는 뭐가 필요하냐?” “흐흐흐... 오늘 저녁 근사하게!” “뭐? 저녁? 또?” “오늘은 특별해. 김하나씨와 같이........ 진성, 너도 빠지지 마. 형도 오늘 좀 도와줘. 앞으로 저녁 사달라고 안 할 테니까.” “네가 하나씨와 만나는데 내가 왜 저녁을 사?” “................. 그럼 오늘 집에 빨리 들어가서 아버지와 오붓한 대화의 시간을....” “그만! 알았다. 알았어!” 현준은 승리의 V자를 그렸고 진성 역시 옆에서 웃었다. 공동진은 벌써 현준에게 3일 연속으로 뜯기게 생기자 울상이었다. “저......,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저는 그냥 한정식 먹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