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스르며 군대를 준비 분데스리가 일정 자신이 어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잠시 공포에 저항하던 로지아는 저항하 는 것을 포기했다. 분명 서연의 방에서 느껴지던 존재였다. 서연과 함께 있던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자 마음이 서서히 안정되었다. 그 모습을 본 아세리안의 얼굴에는 미소가 일었다. 처음에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공포를 느꼈다는 것은 어느 정도 기 운을 감지했다는 소리다. 그리고 그 공포심도 처음일 뿐 시간이 지 나자 금세 안정을 찾기까지 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 거야?” 로지아는 고개를 저었다. 아세리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본능으로만 나의 기운을 어렴풋이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