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대표팀 평가전 하이라이트 . "어떻게 할까요?"
엘 테사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축구대표팀 평가전 하이라이트 만지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있던 누라타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따라오지 낳고 뒤처져 혼자 중얼거리다가 급기야 음흉하게 웃고 있는 누라타를 보며 서연이 입을 열었다. "안 오실 겁니까?" 누라타는 서연의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응? 아..... 갈게." 몸은 허겁지겁 움직였지만 곧 오크들을 손봐줄 생각에 누라타의 마음은 상큼했다. "룰루~ "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오고 쫄래쫄래 서연을 따라가는 발걸음도 절로 가벼웠다. 이동하기 쉽게 잘 닦여진 길을 따라 숲 속으로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무로 높게 만들어진 초소가 눈에 띄었다. 멀리 떨어져 있어 잘 보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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