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냐고 묻는 영화비상 때문이군요." (바로
고도 완벽히 영화비상 열었다. "저도 먹고살아야죠." "……." 왜 지금 이 상황에서 먹고살아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 저 제르탄은 지금 어떻게 오리데오콘으로 성을 만들었냐고 묻고 있는데 민호는 먹고살아야 한다며 가르쳐 주지 않는다. 뭐지? 이해가 안 돼. 그때였다. "아니, 그것보다 일단 이 오리데오콘 상태가……." 제르탄이 잠시 말을 멈췄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이걸 인간이 부쉈다고?" "살짝." "아니, 이건 살짝이 아닌데. 80프로 이상 부서졌구먼." "크흐으음." 난 열심히 헛기침을 하면서 딴 곳을 바라보았다. 나름대로 살짝(?)이라고 생각했건만.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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