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 코리안시리즈2차전현상이 일어난 거 같으니까. 내가 조치를 취하면 되는 문제니까. 잘 지내라. 나를 기억하기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보면 좀 더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섬광이 번쩍했다. 섬광이 사라지면서 조금 전, 있었던 일에 대한 진성의 기억도 같이 사라졌다. 진성은 암흑의 공간 속에 멍하게 서 있다 고개를 흔들었다. 자신은 왜 여기 있을까? 시간은 얼마나 됐을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이곳으로 뛰어들었는데... 진성은 급히 걱정할 조소장을 떠올리며 공간 밖으로 나갔다. 진성의 뇌리에는 한 가지가 기억이 났다. 이제 다시는 문명 온라인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