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롭히던 공주 인형은 이제 침대 아래 영영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람 나무를 많이 심고 철공소를 숲으로 위장하는 건 어떻습니까? 위에서 보면 잘 알아보지 못할 텐데요." "그거 괜찮군요. 또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 갈리의 옆에 있던 비탈리가 일어나 말했다. "지난번처럼 지하동굴에 중요 설비를 옮겨 놓는 건 어떤가?" "고려해 보겠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알세인과 비탈리의 의견이 가장 나아보였다. 일꾼들은 작업을 멈추고 철공소 주변에 나무를 심고, 건물을 초록색으로 새로 칠했다. 그리고 철공소의 중요 설비들을 동굴로 옮겼다. 그러다 보니 철공소의 가동은 중단되었고 유저들을 돌려보내야했다. 뒤늦게 접속한 엔스는 유한의 이런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