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녀석 신탐적인걸 람들을 잡아두기 위한
하면서 다프넨은 입술을 달싹였 신탐적인걸유일하게 성공한 것이 있다면 바로 그 장서관이지. 그 외엔 이를테면 하늘을 나는 날개를 만들어 낸다든가......” 어쩐지 가나폴리의 비행선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였다. “그 분의 직분이 검의 사제인지라 검술에 있어서는 제자를 두었지만, 그밖에 다른 모든 학식과 재능들은 오직 딸에게만 전수 하셨지. 물론 지금 이솔렛이 네게 가르치는 신성 찬트도 그 분이 딸에게 가르치신 거야. 그 분의 가장 놀라운 업적 가운데 하나 가 새 찬트를 몇 곡 만드신 것이기도 해. 찬트 뿐 아니라 창작이라는 것 자체가 옛 왕국을 떠난 뒤에는 완전히 멈춰져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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