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은 문득 로또 판매점 양도 이라고 들었어, 라고…
번 편을 올리고 과연 다음 편은 로또 판매점 양도아저씨를 찾아내는 거지?" 난 그 말과 함께 바닥에 손을 짚었다. 사용법이 분명 이랬던 걸로 기억하니까. 그리고 조용히 주문을 외쳤다. "청폭염화!" 파지짓! 파지짓! "엥?!" 그 순간 믿어지지 않는 광경이 펼쳐졌다. 내 주변의 수백 미터가 붉은색으로 변했다. 그리고 잠시 후……. "어, 어라?" 순식간에 모든 마나가 바닥나 버렸다. 마나를 심하게 잡아 먹는데? 하지만 그게 마지막이 아니었으니……. 콰앙! 콰아앙! 콰아아앙!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았다. 수백, 아니 수천마리의 용의 모습을 한 무언가가 땅속에서 솟구쳐 나와 그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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