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를 본 계곡 비키니 든 여자든, 어쨋든 키
하신 대로 이루어 계곡 비키니다. 오우거 밀크와 커크. 딱이네" 사람들의 반응과는 다르게 커크를 마주보고 있던 누라타의 시선은 매우 떨렸다. 사람들의 소란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소리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자신과 마음을 통한 친구들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가슴이 뛰었고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것 같았다. 그는 커크에게서 고개를 돌려 나라쿠를 바라보았다. 지금까지 받아왔던 서러움이 이러한 멋진 존재들을 만나기 위한 시련이라 생각했다. 오우거 밀크를 먹으면서 얼마나 괄시를 받아왔던가.. 이렇게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났다는 데에서 오는 짜릿함이 온몸에 흘렀다. 오크, 인간, 웨어 울프. 종족이 다르고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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