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이 없었다. 더군다나 소드 마스터인 그루실트 공작과 서유리 쫄쫄이서 터져나갔다. 그 순간, 셀로브들이 덤벼들 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터져나간 셀로브로부터 되도록 멀리, 빠르게 흩어졌다. 마치 늑대 한 마리에게 쫓기는 양떼처럼. "양 떼? 아!" 지금의 셀로브들의 상황을 묘사하던 도중, 제키는 현재 자신이 느끼는 이상함과 불쾌함의 원인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셀로브의 행동. 현재 그들은 도망치고 있었다. 아까 자신 스스로 묘사했던 늑대 한 마리에게 쫓기는 양 떼처럼 말이다. 그것을 알게 된 순간, 제키는 설마하는 심정으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럴 수가!" 제키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몬스터들이 출몰한 곳에는 반드시 있었던 '그것'이 없었기 때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