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쇼트트랙 일정 게 차갑고 음울한 사람이
가버린 연습실에서 조슈아가 당황한 듯 쇼트트랙 일정생각이 났다. 숨이 가빠지고 등골에서는 서늘한 무엇이 감돌았다. 진규는 거의 무아지경에 들어선 채로 컨트롤을 해 나갔다. 밖에 있던 사람들은 진규의 끊이지 않는 컨트롤에 감탄했다. 마치 일어날 상황을 모두 예측하는 듯한 신들린 컨트롤이었다. 하지만 정작 진규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상태였다. 무아지경에서 깨어난 진규는 자신이 컨트롤 했다는 것만 알았지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확인해 보니 군대강화법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스파르타와의 교섭도 성공적이었다. 군대도 원하는 만큼 늘어났고 수송선도 군 병력을 실을 만큼은 만들었다. 시민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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