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구하라 펜션사건 찔한 영혼의 세계를 느꼈
허허허, 이게 구하라 펜션사건을 저주하는 마음속에 빛나고 있는 붉은 눈동자는 나를 향해서 원망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고 나는 그의 눈빛을 받아주었다. [말하라. 계약자여.] “이 6자루의 검에 내가 원하는 그때까지 머물러 주시오!” [....알았다.] 우우우웅! 저주의 정령은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그대로 일정한 형체를 벗어나 6갈래로 갈아져 검에 흡수되었다. 저주의 정령이 머물게 된 검신은 점차 검게 물들었고 검으로부터 나오는 예기와 저주의 정령으로부터 나오는 탁함이 한데 어울어지기 시작했다. 이제 두 번째 사용하는 저주의 검! 커스 소드(Curse Sword). 사람을 상대로 어떤 효능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했다. “이제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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