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황보 비키니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았
시키고는 틀린 점만 지적했다. 시범을 보여 황보 비키니인 채 어깨를 떨며우는 픽시를 본 순간, 리파의 두 눈에서도 뜨거운 것이 베어나왔다. ㅡ하다못해 저운디네 부대가 무자비한 PK 집단이었더라면! 그렇다면 리파도 그드를 미워할 수 있었을 것이다. 언젠가 원수를 갚아주겠다고, 주겅 가는 통키에게 약속할 수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MMPRPG 플레이어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을 뿐이다. 몬스터를 쓰러뜨려 돈과 경험치를 버는 것이야 말로 아득한 지난 세기에 초기 TRPG가 만들어졌을때부터 내려온 RPG의 첫 번째 목적이었으며, 그것은 수십년을 거쳐 풀 당브형으로 진화한 지금도 무엇 하나 변함이 없었다. 이 알브헤임을 지배하는 룰과 매너는 리파가 운디네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