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사연 전북 울산하는 경비 NPC들이었다. 그렇게 교문을 통과해 학원 안으로 들어간 유한은 채린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제길 아주 뻥튀기를 해 놨군.' 학림 아카데미의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들과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정원들만 해도 웬만한 대학교를 능가할 정도. '그렇다고 무턱대고 둘러볼 수도 없는 노룻이고‥‥‥." 그러다 정현일 일당이나 학림고 선생들과 마주치기라도 하면 자신을 도와준 손석진이 상당히 곤란해진다. 그래서 유한은 최대한 자신의 정체가 드리나지 않도록 조심하며 학원 안을 살펴보고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