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이 뭔지도 모 소연 비키니 이상한 범죄냐?!" "아닙니다. 건전한 겁니다." "......?" "유괴하죠." 퍼억! 철퍼덕. 난 손바닥으로 민호의 대갈통을 갈겼고, 민호는 그대로 넘 어졌다. 난 그런 민호에게 말했다. "이 자식, 말끝마다 범죄 이야기잖아! 내가 뭐로 보이는 거 야?!" "범죄자요." "......" "형님은 이미 공녀 속옷 도둑이라는 이름과 공주 납치라는 아주 엄청난 범죄의 혼을 가지고 계십니다." "......" "저는 형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할 말이 없다. 진짜 할 말이 없어. 하아. "그럼 시간은 좀 걸리지만 자해공갈단이나 사기, 혹은 제 비는 어떤가요?" "......"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