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 볼을 만들었다 어제의 프로야구하나가 나간다면 다른 하나는 방에 있을 생각이야.” “그런 허락을 해 주더라고?” “하긴, 꽤 어려운 부탁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히 허가가 나서 놀랐지. 학생들에게야 허가해주지 않지만 실은 네냐플 안에 여러 가지 마법실험들이 많다보니 크게 거부감을 갖진 않으시더라고. 워낙 곤란한 경우다 보니까 이해해주신 것도 같고. 참, 또 이야기하면서 느낀건데 마법사들은 ‘인형’ 이라는 존재에 대단히 친근감을 갖는 것 같았어. 그 덕도 있는 것 같아. 포도원에서 기록을 보니까 가나폴리의 마법사들은 대부분 인형을 만들었던 모양이더라고. 물론 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