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니 재미있는 일본 드라마 게로 가기 때문에 엄두
재미있는 일본 드라마 패스트 푸드나 아니면 간단히 먹을 거리를 찾기 위해서였다. 북경은 상당히 치안이 좋은 지역이었다. 공안이라고 불리는 경찰들이 많기도 했지만 특히 수도라서 더 신경을 쓴 탓인지도 몰랐다. 진성과 이준은 편한 복장으로 주위를 둘러보다가 맥도널드를 발견했다. “준이 형, 저기 맥도널드... 괜찮죠?” “당연하지. 그래도 먹을 수는 있으니까.” 이준은 대강 서재필이 데려간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는 힘들 걸로 예상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 햄버거를 즐기지 않았던 이준은 맥도널드도 반가웠다. 배불리 먹은 이준과 진성은 남은 콜라를 마시며 북경의 거리를 걸었다. 낮은 날이 조금 더워서인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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