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데 태국한국 만세를 외치고는 크게
어떤 얼굴을 할지 기대되는걸." "아마 태국한국 열고 나가 는데 자신한테는 그 문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지. 그러면 그는 낙오자가 되어 2류 검사로 남을 수밖에 없게 돼. 그건 의지로도, 기적으로도 넘을수 없는 경지야. 어차피 티엘라에 맞는 인간이 아니라면 그런 순간은 좀더 빨리 오는 편이 본인을 위해 나을 정도지." 도저히 수긍하기 힘들었지만 이솔렛의 목소리가 워낙 진지했기에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슬픈 일이군요.... 그럼 당신은 어때요?“ "아직까지는 더듬다 보면 문고리가 잡히더군. 하지만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 이솔렛은 씁쓸한 기색도 없이 단순한 어조로 대답했다. 정말로 길이 막힌다면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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